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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치앙마이

태국 자유여행 | 치앙라이 사원 왓째욧 Wat Jed Yod , 야시장 나이트바자 Night Bazaar

by withN 2024.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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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라이 여행 2일차

 

치앙라이 왓째욧 Wat Jed Yod

치앙라이 왓째욧

입장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 목하고 입구만 보고왔다.

18:00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2024. 3. 25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시간이 지나 입장을 못해 아쉬운 사원이었다.

Wat Jed Yod 입장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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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Bazaar

치앙라이 야시장 '나이트 바자'

나이트 바자 가는길

길이  예뻤다.

2024.3.25

나이트 바자는 치앙라이 버스 터미널 근처다.

숙소인 반말라이에서도 가까워 도보로 이동했다.

나이트 바자

야시장은 크지않고 아담했다.

사람들도 많지 않다.

규모가 작아서 그렇게 볼거리도 많지 않았다.

시장을 둘러보는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았다.

밤이라 덥지 않아 구경하기 좋았다.

 

폰 액정 필름이 깨졌는데 필름 파는 곳이 있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붙여주길래  필름을 교체했다.

새로 교체하니 깔끔하고 좋았다.

..

..

..

근데 터치가 잘 안된다. ㅜㅜ

나이트 바자 식당가

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했다.

올드 팝이 흘러나왔다

들리는 노래 소리가 참 좋았다.

먹고 싶은 음식은 없었다.

치앙라이 로띠

사람들이 많이 있어 보니 로띠를 파는 곳이다.

로띠 만드는 건 순식간이었다.

 

바나나, 뉴텔라, 피넛 버터 로띠를 주문했다.

60밧

맛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나이트바자는 치앙라이 터미널 근처라

숙소 돌아가는 길에 치앙마이 가는 플랫폼을 확인했다.

13번 플랫폼이다.

 

월요일 밤에 방문한 치앙라이 나이트 바자

생각보다 볼거리가 풍부하지는 않았다.

 

한번쯤 가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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