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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여행2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 배편 니나호 히타가츠 , 한국전망대, 미우다 해변 , 생활광장 면세점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니나호 타고 대마도 가는 날 니나호 멀미가 유명하다고 해서 걱정도 좀 하고 날씨가 좋기를 바랬는데 날씨는 화창하고 파도는 세지 않았다. 하지만 니나호는 왜인지 출렁거림이 심했다. 멀미약을 먹은 덕분인지 아니면 원래 멀미를 안한건지는 모르지만 멀미 없이 히타카츠항에 잘 도착했다.히타카츠항에 도착후 니나호에서 하선하는 모습이곳은 한국과 가까운 대마도다대마도 입국을 위해 터미널로 들어가는 길이다. 히타카츠 터미널의 입국심사대 규모는 작아서 금방 통과했다. 입국시 입국카드와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한다. 휴대품 신고서는 개별 작성 또는 가족 단위로 작성하면 된다.히타카츠 항 터미널 앞이다.터미널 주변에는 상점들이 몇개 있다. 터미널 앞에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버스가 여러대 정차되어.. 2024. 6. 26.
대마도 여행 | 부산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편 니나호 히타카츠 당일 여행 , 입국시 면세품수령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날씨가 좋은 날에는 배타고 대마도 여행 가는 건 어떨까부산에서 출발하는 대마도 배편은 니나호, 팬스타 쓰시마 링크 등 다양하게 있다. 부담없는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했다.대마도 가는 배편은 니나호를 예약했다.예약후 니나호가 배멀미가 심하다는 것을 알았다.걱정이 약간 되긴 했다..부산 신국제여객 터미널 3층이다.부산 항만공사 마스코트 해범이 출발시간은 오전 9시 10분이다. 2시간 30분전에 도착해서 아직은 한산하다. 터미널 3층에 출국장과 입국장이 있다그리고 세븐 일레븐과 Cafe, 약국이 있다. 멀미약을 미리 구매해서 약국을  이용하지는 않았다.테라스로 나가는 게이트다.2층과 3층에 테라스가 있다.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좋다.테라스에서 본 전망바다위에는 내가 탑승할 니나호가 정.. 202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