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유여행 | 치앙라이 왓프라싱 Wat Phra Sing 사원투어

왓 프라싱

Wat Phra Sing

 

치앙라이에 있는 사원 왓 프라싱은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치앙마이에도 왓프라싱이 있다.

치앙마이에 있는 불상은 이곳에 있었던 것을 옮겨 놓은 것이다.

치앙마이 왓프라싱이 규모가 더 크다.

 

치앙라이는 사원투어라고 할 만큼 사원이 많다.

왓프라깨우 맞은편에 있다.

치앙라이 왓 프라싱

왓 프라싱이란 '신성한 사자의 사원'이라는 뜻으로

전통적인 란나 양식으로 지어져 있다. 

왓 프라싱 입구다.

입장은 무료다.

Wat Phra Singha 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왓프라싱은 조용해서 좋았다.

사원은 규모가 크지 않아도 화려하고 아름답다.

깨끗하고 한적하고 멋이 있는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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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쩨디가 인상적이다.

해가 쨍해서 금빛이 더욱 눈부시다.

왓 프라싱은 치앙라이 로컬시장인 깟루앙 시장이 인접해 있고

다른 사원도 주변에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같이 관광하기에 좋다.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온함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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