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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치앙마이

태국 자유여행 | 치앙라이 황금 시계탑, 구 시계탑, 로컬시장 깟루앙 시장

by withN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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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라이 여행 2일차

 

치앙라이 여행 1일차

 

치앙라이 여행

가는 곳마다 사원이 있는 치앙라이

 

치앙라이 여행루트

블루템플 → 왓밍무엉  → 왓멍무앙 → 왓프라깨우 → 왓프라싱 

깟루앙 치앙라이 시장 →  황금시계탑  → 왓째욧 →  나이트 바자

 

치앙라이 로컬 시장인 깟루앙 시장에서는 망고를 구입했다.

1kg 25바트 3.5kg 구입했다.

치앙라이에 있는 동안 망고를 원없이 먹었다.

깟루앙 시장에서도 GLN결제가 가능하다.

현금이 필요없는 치앙라이

치앙라이 황금시계탑 야경

황금시계탑 야경

2024. 3.25 치앙라이

오후 5시경 방문한 깟루앙 시장은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구 시계탑이 서 있는 깟루앙시장

한때는 구 시계탑이 만남의 장소라고 한다.

시장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세워놓은 오토바이가

시계탑 주변에 즐비했다.

5시 경인데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려고 한다.

시장을 지나가면 치앙라이의 랜드마크 황금 시계탑이 나온다.

치앙라이 황금 시계탑

황금색으로 뒤덮여 우뚝 서있는 화려한 시계탑의 모습

치앙라이 황금시계탑은

원형 교차로 가운에 위치해 있다.

웅장하고 화려함을 품은 황금 시계탑의 낮 풍경

밤에는 조명으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3kg의 망고를 무겁게 들고 있어

숙소에 갖다놓고 야경을 보러 다시 나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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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시계탑 야경

어둠이 잦아들자 불빛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하고

황금 시계탑의 금빛이 더욱 더 선명해졌다.

점점 더 선명한 황금빛을 발하는 황금 시계탑

치앙라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황금시계탑

시계탑 주변의 상점과 거리 역시 화려해진다.

깟루앙 시장에서 황금 시계탑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깟루앙 시장에서 사먹은 군것질 과자

노점에서도 GLN 결제를 한다.

참 편하다.

보기에는 먹음직해 보이는 과자

바삭바삭하고 우리나라 전병같은 맛이다.

과자가 엄청 얇고 바삭하다.

 

이제 나이트 바자에 갈 예정이다.

지금은 치앙라이 여행 1일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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