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자유여행 | 치앙라이 왓프라깨우 에메랄드사원 Wat Phra kaew 여행루트

태국 여행 2일차 치앙라이

치앙라이 왓프라깨우

 

치앙라이 여행은 사원투어라고 할 정도로

모든 일정에 사원이 있다.

 

왓밍무엉, 왓멍무앙, 왓프라깨우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다.

치앙라이 왓프라깨우는 에메랄드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에메랄드 불상이 처음 발견된 곳이다.

 

지금은 옥으로 된 에메랄드 불상 복제품이 있고

에메랄드 불상은 방콕 왓프라깨우에 있다.

 

입장 : 무료

2024년 3월 중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 곳이다.

신발을 벗고 계단을 올라가면 불상을 볼수 있다.

이곳 불상은 옥으로 만든 모조품이라고 한다.

진품은 방콕의 왓프라깨우 왕궁에 있다.

왓프라깨우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한적하고 조용한 태국스러운 사원이다.

신성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분위기가 좋고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경건한 마음으로

태국 사원을 감상할 수 있어 좋은 곳이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풍경도 좋다.

금빛 쩨디 Chedi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잘 정돈되어 있는 곳이다.

사원 내에 박물관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내부는 2층으로 되어 있고

여러 불상과 골동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품은 현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불상과  화려하고 다양한 전시품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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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불상이 전시되어 있는 사원

실제와 같은 복제품이 있는 에메랄드 사원

내부는 에메랄드 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에메랄드 불상이 있는 왓 프라깨우

주변은 에메랄드 빛으로 꾸며져 있다.

다른 사원과는 또다른 분위기의 사원이다.

나무가 많고 한적해서 조용히 둘러보며 힐링이 된다.

 

치앙라이 깟 루앙 시장이 가까이 있고

황금 시계탑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서

같이 돌아보면 좋다.

 

왓밍무엉 에서 나이트 바자까지 천천히 걸어가며치앙라이를 돌아보자.

 

 

치앙라이 여행루트

[치앙라이 1일차]

블루템플 → 왓밍무엉  → 왓멍무앙 → 왓프라깨우 → 왓프라싱 →

깟루앙 치앙라이 시장 →  황금시계탑  → 왓째욧 →  나이트 바자

[치앙라이 2일차]

화이트 템플 → 싱하파크 → 황금시계탑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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