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행 / 겨울 바다
아름다운 명선교
오랜만에 찾은 울산 명선교
명선교는 울산의 최장 울산의 최장 인도교라고 합니다.
멋진 자태를 자랑하는 새하얀 명선교는 한마리 학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명선교에서 바라본 푸른 바다
에메랄드 빛을 머금은 듯합니다.
초록 등대 위에는 어부가 서 있습니다.
명선교에 오르면 명선도가 보입니다.
명선도는 진하 해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입니다.
아담한 섬 명선도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에 좋은 섬입니다.
울산 가볼만한곳 | 바닷길이 열리는 섬 「 명선도 」일출명소 , 진하해수욕장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진하 앞바다에 있는 섬 '명선도' 처음에는 여름에 매미들이 많이 운다고 하여 명선도(鳴蟬島)하 불렀으나 지금은 신선이 내려와 놀았던 섬이라고 하여 명선도(名仙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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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교에서 바라본 경치
명선교에서 탁트인 겨울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명선교 좌우에는 엘레베이터가 있어 걷기 힘든 분들은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저녁이 되어 조명이 들어오자 명선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바다 위에 형형색색 불빛을 반사하고 있습니다.
명선교에 방문하면 명선교의 야경을 꼭 감상해 보세요
명선교는 오색 불빛을 밤바다 위에 수놓으며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위로는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아래로는 반짝이는 불빛이 바다를 수놓으며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는 명선교입니다.
진하 해변에는 커다란 하얀 손 하트 안에 명선도를 담아냅니다.
명선교와 그 아래 길게 뻗은 진하 해변 산책길과 넓은 백사장
그리고 멀리 불을 켠 명선도는 진하 해변의 볼거리들입니다.
여름에는 진하 해변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놀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울산 진하해변
울산에 가면 겨울 바다와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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