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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여행지(경상)

양산 가볼만한 곳 | 단풍 명소 배내골 천태산 천태사 대형마애불

by withN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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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은 천태산은 천성산, 영축산과 함께 양산의 3대 명산입니다.

가을의 단풍명소로 알려진 배내골 가는 길에 방문한 천태사

도롯가에 위치하여 배내골 드라이브 중 우연히 방문하게 된 천태사 입구입니다.

11월 8일 촬영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천태사, 주변이 화려한 단풍으로 울긋불긋합니다.

천태산 등산을 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어요

천태산 통천제일문은 천태사 일주문입니다. 천태산 하늘로 통하는 첫 문이라는 뜻입니다.

천태사로 가는 길입니다. 양쪽 가을이 물든 나무들과 협곡에 위치해 있어 길가 바위에는 이끼가 끼어 있습니다.

울창한 나무 길을 지나니 천태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단풍이 멋지게 물든 돌산으로 둘러쌓인 천태사

담벼락 길을 따라 올라가면 대웅전이 나옵니다.

천태산을 둘러싼 경치가 아주 수려합니다.

멀리 웅장한 천태사 마애불이 보입니다.

왼쪽에는 관세음보살, 오른쪽에는 지장보살이 바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자연 암벽에 높이 16m의 거대한 마애불입니다.

천태사를 둘러싼 단풍이 물든 산의 수려함

오색빛깔의 단풍이 화려한 천태사의 가을

야생국화라면 구절초일까요 천태사 앞마당에 국화가 활짝 피어 있습니다.

천태사 계곡 건너 보이는 거대한 마애불을 한눈에 보려면 대웅전 근처 돌계단을 올라가면 됩니다.

국내에서 보기드문 높이16m의 마애불로 유명한 천태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이후 많은 고승대덕(高僧大德)들이 머물렀던 절입니다.

계곡 건너 마애불 쪽으로 연결된 와이어는 아마도 물건들을 옮기는데 사용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딜가도 단풍이 절경인 요즘입니다.

돌계단 위에서 바라본 천태사의 절경

돌계단을 올라가면 천태석굴이 있습니다.

석굴로 들어가서 기도를 하고 나와 마애불로 향하기 위해 돌계단을 내려갔습니다.

노란 다리를 지나면 마애불로 가는 길입니다.

계곡물이 콸콸 흐르는 천태사의 여름을 상상해봅니다.

 

수려한 경치의 천태산에 자리잡은 천태사는 가을에 방문하니 더 멋진 곳인 것 같습니다.

가을 여행으로 단풍이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멋진 밀양과 양산을 가로지르는 배내골로 드라이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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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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