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볼만한곳 | 가을 단풍명소 영남루 야경과 수변공원 산책길

우리나라 최고의 누각 중 하나인 영남루는 밀양강변 위 높은 절벽에 위치해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조선시대의 누각건축 보물 제147호 영남루

영남루 누각 마루에 앉아 밀양강의 멋진 경관을 감상하고 아래로 내려가 밀양강변을 산책하는 즐거움을 꼭 누려보세요.

10월23일 촬영

밀양강에 투영된 영남루와 주변 풍경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영남루를 방문한 이날은 콘서트가 있어 수변공원에서 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공원에 조명 설치 후 조명 체크하는 중입니다

밀양강에 투영된 영남루와 나무들이 밀양강에 반영된 뷰가 너무 멋져요

영남루 앞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로를 따라 주욱 걸으면 경치도 너무 좋아요

10월 중순에 방문한 밀양 영남루에는 단풍이 아직 채 물들지는 않았어요

영남루에서 나무계단으로 내려와 아래 산책길을 꼭 걸어보세요

가로등과 단풍이 물든 나무들이 밀양강에 반영된 모습을 보며 길지 않은 길 끝까지 꼭 걸으세요

점점 어둠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강가에 비친 영남루와 밀양강변 가로등 불빛의 은은한 분위기에 낭만이 느껴집니다.

단풍이 붉게 물든 영남루 주변 일대의 경치와 어둠이 내려 조명이 들어오는 영남루의 모습을 지켜보는 짧은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콘서트가 있어 평소보다 많은 조명을 밝혔어요

밀양교에 영롱하게 빛나는 조명이 색상을 RGB로 바꿔가며 어둠을 점점 밝히고 있어요

영남루 야경을 보려면 영남루 맞은편 강둑에서 봐야 멋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해가 지기 전 낮의 영남루를 먼저 구경하고 강변길 산책하며 맞은편으로 와서 강변둑에 앉아 해가 진 후의 영남루와 밀양교의 멋진 야경을 보면 됩니다.

저는 조명 밝히는 시간을 확인보고 방문했어요. 계절마다 조명 켜는 시간이 다르니 확인하고 방문하시면 야경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둑에 앉아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빛을 보며 감상에 젖어듭니다.

어둠은 금방 내려와요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에 계속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조명을 입힌 밀양교의 변신은 보는 이의 눈을 행복하게 합니다.

저녁 6시경부터 밝혀진 조명은 형형색색 고운 빛깔로 어둠을 밝힙니다.

밤에 본 밀양강 교각의 불빛들이 알록달록 여러가지 빛깔로 강에 투영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넓은 영남루 앞 수변공원은 콘서트 준비가 한창입니다.

사람들의 접근성이 좋은 위치인데다 밀양강과 영남루와 밀양교, 가을 단풍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

이 모든 것으로도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에서 듣는 음악은 더욱 멋질거예요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영남루와 밀양강에 여러가지 문양의 조명을 밝히고 있어요

밀양강 강줄기를 따라 강변 산책로 곳곳에는 예쁜 가로등들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넓은 공원의 강둑은 콘서트로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입니다.

가을 단풍명소로 알려진 밀양 영남루는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가로등이 불을 밝힌 강변 산책길은 거리가 멀지않아 끝까지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을 단풍이 멋진 영남루와 밀양교, 가로등 불빛이 밀양강에 투영된 모습은 표현할 수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영남루 앞 수변공원은 아주 넓어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밀양 영남루에서 낭만을 부르는 가을 분위기에 젖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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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