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당일여행
밸류마트 쇼핑
밸류마트 가는길
대마도는 작은 섬나라인데다 인구가 적어
길에도 인적이 드물다
밸류마트는 히타카츠점과 오우라점이 있다.
히타카츠 국제터미널에서 밸류마트까지는 가까워 차로 약 3분정도 소요된다.
밸류마트는 그리 크지 않다
한쪽에는 드럭스토어와 1000엔샵이 있다.
밸류마트 주차장은 넓다.
밸류마트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
밸류마트에서 제일 먼저 산 푸딩
마침 푸딩이 진열되고 있었다.
여러 종류의 푸딩을 샀지만 우유 푸딩이 제일 맛있다.
푸딩은 당일 사서 귀국 전에 다 먹어버렸다.
너무 맛있다.
골든커리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팔지만
종류별로 구매했다.
카스테라는 우리나라 카스테라와 별 차이없는 맛이다.
맛은 있다.
일본 오면 꼭 사게 되는 계란 간장
우리 나라 간장과 맛이 비슷한데도 사게 된다.
초콜렛도 구매
PURE Premium 종류별로 구매했는데 너무 시다.
계산은 현금으로 했는데 직접 지폐와 동전을 넣으면 된다.
한글이 적혀 있어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트래블 카드를 쓰려고 가져갔는데
그냥 현금으로 지불했다.
나는 당장 먹을 것을 많이 산 것 같다.
특히 도시락을 종류별로 사서 먹었다.
볶음밥, 스시, 튀김 등 종류별로 구입해서 맛있게 먹었다.
짐을 들고 다니기 싫어서 먹을 것 사서 계산하고
다 먹은 후 또 쇼핑하고 계산하고를 반복했다.
상비약으로 구입한 소화제
군것질 거리
복숭아 물은 몇병만 샀는데 굳이 무겁게 살 필요는 없는 듯
2%와 거의 흡사한 맛이다.
들고 오는데 무겁다.
곤약은 마지막에 구입하려고 했는데 잊고 못샀다.
밸류마트에서 구입한 쇼핑 목록
선물 주고 나니 별로 남지도 않았네
제일 아쉬운 건 푸딩이다.
많이 샀는데 그 자리에서 다 먹어버리고 한개 남았군...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중
히타카츠 밸류마트와 드럭스토어 쇼핑
참고로 드럭스토어가 가격이 조금 싼 편이다.
공감과 구독, 댓글! 잊지 마세요~
모든 글의 무단 복제 및 2차 가공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2009 anne. All rights reserved.
'해외여행 > 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 배편 니나호 히타가츠 , 한국전망대, 미우다 해변 , 생활광장 면세점 (0) | 2024.06.26 |
---|---|
대마도 여행 | 부산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편 니나호 히타카츠 당일 여행 , 입국시 면세품수령 (2) | 2024.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