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Day 6 올드시티 타패게이트, 왓부파람 여행코스 소개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Day6 올드시티 도보여행

타패게이트 Tha Phae Gate

구시가지 성곽 동문인 타패게이트

치앙마이의 랜드마크인 타패 게이트는 거대한 성문이다.

2024.03. 29

랜드마크인 타패게이트 성문 안쪽에는 까페와 식당,

브런치 가게가 많다

그리고 가까이에 세븐 일레븐이 있다.

세븐 일레븐은 줄을 서서 계산해야 할 정도로 붐빈다.

외세로부터 치앙마이를 지키기 위해 만든 다섯개의 성문 중 하나이다.

치앙마이의 문화유적지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타패게이트는 치앙마이에 있는 성문 중 제일 크다

밤에는 야경이 멋지다.

타패게이트 앞에는 비둘기가 엄청나게 많다

관광객들은 비둘기를 날리며 사진을 찍는다.

나는 비둘기를 좋아하지 않아 멀리서 구경했다.

해가 지는 타패게이트

성문 사이로 해가 떨어지는 광경이 멋지다

타패게이트를 따라 커다란 해자도 있다

거리를 구경하며 올드시티를 거니는 것이 좋다

타패 게이트로 천천히 걸어가며 사진도 찍고

근처 커피점에서 커피 마시며 주변 분위기를 즐기길 추천한다.

 

성문 뿐이지만 치앙마이의 올드시티를 대표하는 장소다

올드시티를 여행하면 가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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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부파람
Wat Buppharam

왓부파람은 타패게이트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사원이다

공사중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다

공사중인게 아쉽지만 조용히 사원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건축물들이 화려하고 독특한 사원이었다.

태국의 사원들은 모두 화려하다

조용한 사원에 혼자 있는 냥이

사람이 그리운 듯 머무는 동안 주변을 떠나지 않았다.

 

타패게이트와 가까이 있어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치앙마이 올드시티 도보여행 당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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