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올드시티 왓 프라싱 Wat pra shing 아름다운 사원과 정원과 금빛 탑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자유여행

Day6

치앙마이 왓프라싱 Wat pra shing

 

↘  시간 : 05:00 ~ 18:00

↘  가는 법 : 수언덕 게이트에서 도보 10분, 타패 게이트에서 도보

↘  입장료 : 외부 무료 / 사원 내부 50 (THB)

↘  특징 : 황금색 불탑과 화려한 건축 양식

왓프라싱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사원 중의 하나인 왓 프라싱에 도착했다.

왓 프라싱 입구다

프라는 불상, 싱은 사자를 뜻한다.

사자 모양의 불상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자 부처상은 사원 뒤쪽 작은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다. 

2024. 03.29 방문

왓프라싱은 왓프라깨우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타패 게이트에서 도보, 랏차담넌 로드 따라 직진하면 된다.

 

치앙마이 왓프라싱은  복장 제한이 있다.
민소매티, 짧은 바지와 파인 옷을 금지한다
사원 ​입구에서 20바트에 옷 렌탈도 가능하다.

왓 프라싱 본당

1345년에 세워진 왓 프라싱

란나 건축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사원 왓 프라싱

왓프라싱은 독특한 란나 양식의 건축으로 유명하며,

화려한 세부 장식과 아름다운 목조 구조물이 인상적이다.

사원 주변은 조용하고 정원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힐링한다

사원 뒤에는 금빛 쩨디가 있다.

왓프라싱 금빛 쩨디와 아름다운 목조건물

정원의 예쁜 꽃들이 사원을 아름답고 화사하게 만든다.

정원을 거닐면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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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옆에는 스님상이 있다.

나무마다 좋은 글귀들이 걸려 있다.

눈부신 금빛 쩨디 아래 코끼리 상

왓 프라싱은 아름다운 사원과 정원 등 볼거리가 많고

조용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왓 프라싱 뒷문

 

왓 프라싱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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