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대숲은하수길2 울산 여행 태화강 십리대숲 은하수길 힐링과 야경 울산 십리대숲 은하수길 울산 십리대숲은 낮에는 힐링하는 산책길로 밤에는 은하수가 쏟아지는 길을 걸을 수 있는 몽환적이며 아름답고 멋진 곳이다. 대나무 숲 정원인 십리대숲은 약 4km 구간으로 아주 넓게 조성되어 있다. 대나무를 활용한 자연정원 십리대숲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 숲 정원이다. 대나무에는 음이온이 많아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대나무에 많은 음이온은 뇌에서 알파(α)파의 활동을 증가시켜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혈액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증가시키며 스트레스도 해소시켜 준다. 공기정화력이 탁월하고 살균력이 뛰어나다. 은하수길은 십리대숲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에 은하수길을 조성해놨다. 멀리서 볼때 울긋 불긋한 빛들이 보이는 곳을 찾아 가면 된다. 대나무 숲에 LED조명으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대나무 .. 2021. 3. 4. 울산 가볼만한 곳 |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은하수길 여행코스 울산은 태화강 일대에 국가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울산광역시 중구, 남구 일원으로 면적은 835,452㎡다. 그 중 십리대숲은 낮에는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 밤에는 별이 빛나는 은하수길로 아름다운 곳이다. 생태ㆍ대나무ㆍ계절ㆍ수생ㆍ참여ㆍ무궁화 총 6개의 주제를 가진 20개 이상의 테마정원으로 꾸며져 있는 태화강 국가정원 국가정원에는 잔디가 깔린 넓은 철새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앞에는 태화강이 흐르고 있다. 태화강에는 여러 종류의 철새들이 보인다. 산책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등 힐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수질개선으로 시민들의 휴식터로 탈바꿈한 태화강 2019년 7월 12일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철새정원 맞은편 강 건너에는 십리대숲이 있다. 대나무 숲 정원인 십리대숲은 .. 2021.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