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 숙소 추천 미케비치 앞 오션뷰 ' 살라다낭비치호텔 SalaDanang Beach Hotel '

다낭여행 4일차

다낭 호이안 자유 여행 4일차

호이안에서 다낭까지 그랩으로 이동 했습니다.

미케비치 살라다낭비치호텔까지 대략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공항에서는 약 15분정도 거리로 가깝습니다.

 

살라다낭비치호텔은 룸컨디션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미케비치 뷰도 멋지며

수영장이 예쁜 호텔입니다.

살라다낭비치호텔

살라다낭비치 호텔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직원분들이 정말 반갑게 맞이해 줬습니다.

사라다낭비치호텔

호텔에 들어서니 깔끔하고 분위기나 시설도 좋았어요

웰컴드링크와 물수건을 갖다줬어요

웰컴드링크는 달콤하고 시원해서 더운 날씨에

딱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낮11시 10분경 도착해서

체크인 시간까지 3시간 정도 남아 짐을 맡기고

가까운 마사지샵을 다녀왔습니다.

 

○ 체크인 : 14:00

○ 체크아웃 : 12:00

○ 디파짓 : 없음

○ 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호텔에서 공항 셔틀버스를 운행하지만

저는 도착한 날 호이안으로 바로 이동을 했고

귀국하는 날은 밤늦은 시간이라 이용은 못해봤습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바로 온다면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호텔 로비

호텔 로비 입구에 손님을 위한 웰컴 드링크가 준비되어 있어요

사라다낭비치호텔 2023.7.12

로비에 직원들이 늘 대기하고 있고

직원분들은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

 

2시에 맞춰 돌아오니 체크인 하려는 사람들로 붐볐어요

하지만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호텔은 25층까지였고

저희는 21층 객실로 체크인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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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xe Twin Ocean Front

Deluxe Twin Ocean Front

Room Type  Deluxe Twin Ocean Front

객실 크기  32m²
전망  Beach

들어가자마자 아름다운 전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Deluxe Twin Ocean Front

21층 객실은 바다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멋진 객실입니다.

침대는 킹사이즈 베드1 + 엑스트라베드1

인원리 세명이라 엑스트라베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킹사이즈 베드는 4명까지도 누울수 있을 정도로  컸어요

Deluxe Twin Ocean Front

침대를 예쁘게 꾸며놔서 치우기가 아쉽더라구요

Deluxe Twin Ocean Front

엑스트라 베드도 혼자 눕기에 적당한 크기이며 편합니다.

케익과 과일 서비스

테이블에는 케익과 과일이 서비스로 놓여 있었습니다.

이름이 적힌 카드도 있어서 기분도 UP!

차, 커피, 티, 생수

인원이 3명이라 생수도 3명 커피, 티, 커피잔 등 모두 세개씩입니다.

차, 커피, 티, 생수

매일 아침 G7 모닝커피로~

G7커피, 립톤티, 설탕 등

객실 옷장

옷장 안에는 옷걸이와 가운, 슬리퍼가 있습니다.

금고도 있습니다.

객실 내 욕실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기, 수건이 비치되어 있으며

기본 어매니티도 다 있어요

욕실과 침실 사이는 유리로 되어 있고

블라인드로 닫으면 됩니다.

어매니티

SALA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

세면대, 어매니티

욕실 밖 세면대에는 손타월과 비누

그리고 기본 어매니티가 있습니다.

칫솔과 치약, 면도기, 샤워캡, 빗, 면봉 등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드라이기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으며

바로 옆에 콘센트가 있습니다.

 

베트남은 한국과 동일하게 220V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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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전망

객실내 오션뷰

호텔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지는 않고

한 블럭 뒤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층이라 객실은 오션뷰로

전망이 근사합니다.

왼쪽에는 멀리 영흥사의 불상도 보입니다.

객실내 오션뷰

미케비치의 쭉 벋은 해안선과 해변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어요

객실내 오션뷰

호텔앞에 건물이 있지만 상관없어요

멋진 경치는 잘 보여요

넓은 미케비치 해변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입니다.

객실내 발코니

객실 앞에 발코니가 있고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요

바깥은 더워서 오래 못 있어서 잠깐 나가서 앉아서 경치 감상하고 금방 들어왔어요

객실 오션 나이트뷰

미케비치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조명으로 밝힌 영흥사 불상도 보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담은 경치가 정말 멋지답니다.

나이트뷰

호텔 앞 야경

 

살라다낭비치호텔은 접근성도 좋고

시내 이동도 차로 15분정도의 거리로 멀지 않고

미케비치 앞이라 전망도 아름다워 꼭 추천하고 싶네요

게다가 호텔 스탭들의 친절함에 감동먹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는 짐을 맡겨놓고 관광 후

비행기 시간에 맞춰 와서 공항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 살라다낭비치호텔 수영장 & 조식 ▽

https://anne4u.tistory.com/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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