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5일차
에멜랄드 빛 인터라켄 호수 브리엔츠 brienzersee
이젤발트 Iseltwald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을 가진 브리엔츠 호수
융프라우에서 브리엔츠 호수로 가는 길입니다.
인터라켄 동역 옆에 있는 유람선 선착장
호숫가 언덕 위 스위스 알프스의 집들
브리엔츠 호수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이젤발트는
브리엔츠 호수의 왼쪽 강둑에 있는 유일한 마을입니다.
유람선으로 잔잔한 호수를 돌며 주변 풍경에 빠진 시간
파란 하늘과 에멜랄드 물빛에 영롱하게 반짝이는 햇살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에메랄드 빛 호수색깔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눈부셨습니다.
감탄에 감탄을 더하게 됩니다.
보석처럼 반짝이는 물결이 너무 눈부셨습니다.
눈부신 호수를 감상해보세요
호숫가 주변 스위스의 예쁜 집들
햇살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브리엔츠 호수
유람선을 타고 브리엔츠 호수를 넋놓고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뷰를 가진 브리엔츠
이 호수빛은 마법입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리정혁(현빈)이 피아노를 치던 곳
그래서인지 이곳은 핫플이었습니다.
인터라켄 유람선을 타고 에메랄드 빌 호수의 영롱함에 빠지고
조용하고 예쁜 이젤발트 마을을 거닐었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인터라켄을 뒤로 하고 밀라노로 향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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