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해 바다 여행
드라이브 코스 / 도보 코스
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주상절리
통상적으로 주상절리는 주로 화산암 지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로 솟은 모양의 육각형 돌기둥을 뜻한다.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채꼴 주상절리의 멋진 모습
부채꼴 주상절리는 무조건 전망대에 올라가서 감상을 해줘야 한다.
아래층에서도 보이지만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입구다.
□ 운영시간: 09:30-18:00 (입장마감시간 17:50)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 있음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방문자 명부를 작성 후 입장한다.
딩연히 마스크는 필수!
경주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주상절리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읍천항과 하서항까지의 도보코스는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다.
꼭 도보로 보길 권한다.
읍천항◀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 하서항
처음에는 하서항에서 읍천항까지 도보로 갈 계획으로 하서항을 먼저 갔지만
전망대를 먼저 가보고 싶어 전망대로 다시 이동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육지
전망대에서 보는 전망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멋지다.
이상복 경주빵도 있다.
경주빵을 사러 갔더니 영업을 안하길래 보니 월, 목은 휴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청정 동해바다
천혜의 비경 부채꼴 주상절리
부채 모양과 같이 둥글게 펼쳐진 부채꼴 주상절리가 그 중 제일 압권이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채꼴 주상절리
땅 위로 흐르는 용암이 물길을 따라 흐르다가 둥근 구덩이에 연못처럼 고였다면
용암이 식은 후에 현재의 부채꼴과 같은 모양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멀리 붉은 등대가 보이는 곳이 읍천항이다.
그 곳까지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된되는 거리다.
하지만 바다와 주상절리를 감상하면서 가니 그보다 더 소요된다.
파도소리길 (바닷길)을 따라 가다보면 출렁다리도 있다.
읍천항까지는 꼭 도보로 가야만 다른 주상절리도 관찰할 수 있다.
기울어진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부채꼴 주상절리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아주 희귀한 형태로,
지난 2012년 9월 천연기념물 제 536호로 지정되었다.
해가 내리쬐어 더더욱 푸르게 빛나는 동해바다와 해안선
저 해안선을 따라 가다 보면 하서항이 있다.
주상절리 전망대는 4층으로 엘레베이터도 운영하지만 계단으로도 올라갈 수 있다.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나도 계단을 이용했다.
오를때는 약간 힘들수도 있다.
전망대에 전시해 놓은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솔하다.
1층에는 경북동해안 지질공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관람만 가능하다.
암석들과 설명도 전시되어 있어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좋을 것 같다.
변성암, 화성암, 퇴적암 등 관찰도 할수 있게 전시되어 있다.
1층에서 바라본 주상절리
멋지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느낌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주상절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다.
신비롭다.
부채꼴 주상절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주상절리에 대한 설명글들이 있으니 궁금증도 해결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다.
읍천항까지 파도소리길을 따라 걸어간다.
겨울에 방문한 동해바다는 날이 맑아 춥다는 생각은 별로 없다.
아니면 멋진 경치 감상에 추위를 잊은 건지도 모른다.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조차도 아름다운 동해바다
파도소리길을 따라 거닐면 보이는 주상절리
읍천리 해안을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 군이라고 한다.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읍천항까지의 파도소리길을
조금만 걷다보면 정자가 보인다.
정자를 지나면 주상절리 전망대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나온다.
바다 앞에 마련된 포토존
노오란 액자가 선명하게 눈에 띈다.
주상절리 전망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장소
전망대 포토존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포토존을 지나 조금만 가면 출렁다리와 읍천항이 나온다.
다른 주상절리를 보려면 꼭 읍천항까지 걸어가길 권한다.
주상절리 전망대 입구에서 반대쪽으로 파도소리길을 가면 하서항이 나온다.
하지만 방문한 날은 태풍으로 통제가 되어 있었다.
아쉽게 하서항까지는 걷기에 가까운 거리지만
차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파도소리길을 거닐기로 했다.
통제만 안 되어 있다면 하서항에서 전망대를 거쳐 읍천항까지
파도소리길을 걷는 코스가 제일 좋을 것 같다.
경주 주상절리 전망대
세번은 스쳐 지나가고 네번째 방문을 했다.
네번째 방문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왜 이제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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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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