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 봉암 수원지 」
산책하고 힐링하기 너무 좋은 곳으로
팔용산 정상 둘레길까지 가볍게 등산을 할 수도 있고
넓은 수원지 둘레길을 산책하며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마산 봉암수원지는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수원지로
국가등록문화재 제199호이다.
수원지 입구에는 넓은 공영 주차장이 있어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를 하고 길따라 가면 된다.
마산 봉암 유원지 입구다.
가는 길은 포장이 잘 되어 있어 유모차를 끌고 오는 사람도 많다.
산책길 왼쪽 아래에는 계곡이 있고 사이에 나무로 울타리를 만들어 놓았다.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길을 따라 계속 가다보면 수원지가 나온다.
수원지 가는 길목에는 운동기구와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 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계곡에 물이 차면 지나갈 수 있게 돌다리가 있다.
건너 불암사라는 천년사찰이 있다는 표지판이 있었다.
가보고 싶었지만 다음 방문으로 미뤄야겠다.
유원지 곳곳에 시를 적은 글귀가 눈에 띈다.
시를 읊으며 가게 된다.
팔룡공원 안내도
안내도만 봐도 공원과 수원지의 면적이 아주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무 다리를 건너면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지금은 보수 중이라 막아 놓은 상태다.
이길을 계속 가면 수원지로 가는 두갈래 길이 나온다.
주욱 직진 후 수원지 입구 즈음 계단을 올라가는 길과
중간쯤 오른쪽으로 꺽으면 약간 경사진 데크로드 길이 나온다.
두갈래 길은 모두 수원지에서 만난다.
오른쪽 데크로드 길로 갔다.
완만한 경사이고 매트도 깔려 있어 폭신폭신 걷기에 좋다.
봉안유원지 안내도가 있는 수원지 입구
팔용산 정상까지도 그리 멀지가 않다.
겨울이라 그런지 분수대는 꺼져 있었다.
수원지 제방
봉암 수원지 제방이다.
수원지에 도착하자마자 넓고 아름다운 경치에 와! 하고 감탄사가 연발 나온다.
제방은 안전을 위해 알루미늄 휀스로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수원지 둘레길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한방향 걷기를 하고 있다.
제방은 돌아오는 길에 걸어보기로 하고 이제 멋진 수원지 둘레길을 산책해보자.
수려한 경치와 넓은 호수로 인기가 많은
수원지의 겨울 경치를 한껏 누려본다.
수원지 둘레길
수원지는 한방향 걷기를 시행하고 있다.
입구에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고 현수막도 걸려 있다.
바닥에는 매트가 깔려 있어 폭신폭신 걷기 좋다.
겨울이 깊어가는 수원지의 갈색 자연 풍경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팔용산 정상 둘레길로 가는 방향이며
직진하면 수원지 둘레길 산책로이다.
수원지 둘레길은 가볍게 산책을 하며 힐링하는 길이다.
팔용산 정상 둘레길도 높지 않아 등산 초보도 가볍게 등산 할 수 있는 코스다.
호수에 반영된 나무와 산의 풍경
겨울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산책 길 곳곳에는 산책과 함께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다.
마른 나뭇가지와 호수가 어우러진 모습도 운치가 있다.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다.
아름다운 경치에 여기저기 풍경을 사진에 담는 사람들이 많다.
날씨가 좋고 따뜻한 겨울 햇살에 춥지가 않았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수원지 제방이다.
호수 산책길에는 돌탑을 볼 수 있다.
봉수정
수원지 중간 즈음에 있는 봉수정
옆에는 돌탑들이 있다.
봉수정의 아름다운 경치에 사진 찍는 연인들이 많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월명교다.
월명교를 지나면 넓은 광장이 나온다.
웰빙광장
광장에는 운동기구도 있고 숲 미술관, 휴게시설 등이 있다.
넓은 광장에는 공놀이 하는 학생들도 있고 운동하는 사람들과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다.
광장을 통과해서 주욱 가면 팔용산 정상으로 가는 둘레길이 나온다.
운호교
광장에서 휴식을 하고 수원지 제방으로 가는 길
데크로드인 운호교를 지나 반바퀴 남은 호수를 돈다.
호수에는 겨울의 마른 나뭇가지가 운치를 더하고 있다.
호수 중간에는 오리들이 휴식하는 집이 있다.
물속에 자라는 나무에 봄이 되면 새 가지가 나올까..
호수 지나 멀리 보이는 나무 데크 다리는 월명교다.
광장 도착하기 전 지났던 다리다.
호수에 청둥오리 한쌍이 노닐고 있고 까마귀들도 많다.
맞은편 봉수정과 돌탑, 산과 나무들이 호수에 반영된 풍경이 아름답다.
겨울이지만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는 산이 초록초록해서 호수에도 초록빛이 가득하다.
벚나무도 많이 보여 벚꽃잎 휘날리는 봄에 꼭 방문하고 싶다.
수원지 둘레길은 경사가 없어 편하게 산책할 수 있다.
연세가 드신 분들도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곳이다.
군데 군데 보이는 돌탑들
멀리 보이는 다리는 수만교다.
나무 데크로 된 수만교에는 산책 후 쉴 수 있는 의자도 있다.
제방 도착하기 전 보이는 오른쪽 계단은 팔용산으로 향하는 계단이다.
보통 팔용산 둘레길을 돌고 정상을 찍고 이 계단으로 내려온다.
수원지를 한바퀴 다 돌고 이제 수원지 제방을 걸어 본다.
제방에서 아래를 보니 생각보다 높다.
아찔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제방에서 보는 수원지의 풍경 또한 멋있다.
꼭 가 봐야 하는 마산 봉암수원지
경치도 아름답고 힐링하며 산책하는 길이 즐거운 장소
가볍게 운동도 즐기고 데이트도 즐기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핫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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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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