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코스5 유럽여행 | 여행의 맛 , 기념품들 짧은 일정의 유럽 여행 마지막 날.... COCONUT CHOCOLATE BAR, Ferrero Rafaello 화이트 쵸콜릿 Yogurt Drink , Hotel Buffet for Breakfast MOZZARELLA Cheese, Souvenirs 치즈는 고소함만 있고 그냥 그런 맛 A key ring bought in Rome Leonardo da Vinci Fiumicino Airport 로마 공항 로마 공항 베이커리 로마 공항에서 먹은 피빵과 파스타 촉박한 시간으로 바쁘게 고른 빵 피자빵은 빵은 기름기 없어 바삭바삭하고 생각보다 맛은 그냥.. 크림 파스타는 꾸덕꾸덕하고 맛있어요 로마공항 안 ♡ Venchi ♡ 아쉬운 유럽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모든 글과 사진의 무단복제를 금합니다. Cop.. 2022. 12. 14. 유럽 여행 | 이탈리아 폼페이 사라진 도시 폼페이 유적지 유럽여행 8일차 이탈리아 폼페이 Pompeii 베수비오 화산재로 뒤덮힌 폼페이 유적지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만 연안의 고대도시 폼페이는 로마시대 귀족들의 별장들이 있었던 휴양지로 로마시대 전성기를 맞이한 도시였으나 화산 폭발로 흔적도 없이 소멸된 비운의 도시입니다. 나폴리에서 남서쪽으로 23km 정도 떨어진 베수비오 산 근처에 위치한 폼페이 서기 79년 화산이 폭발하면서 로마에서 가장 번성했던 폼페이가 한순간에 화산재로 뒤덮여 멸망했습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폼페이 이후... 화산재와 용암에 묻혀 있다가 1748년에 발굴 되며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폼페이는 엣 로마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유적지 입구인 마리나 문을 통과해 오르막길을 오릅니다. 인도와 마차길이 나누어져 있는 길 중간에는 지나갈 .. 2022. 11. 29. 유럽여행 | 이태리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시뇨리아 광장, 베키오 다리, 산타크로체 성당 유럽여행 7일차 꽃의 도시 '피렌체' 피렌체의 10월 중순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약간은 덥습니다. 낮에는 날씨가 많이 더워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녔습니다. "피렌체에서 깨어나는 일.... 창문을 활짝 열어 젖히는 일, 익숙하지 않은 걸쇠를 푸는 일도, 햇빛 속으로 몸을 내밀고 맞은 편의 아름다운 언덕과 나무와 대리석 교회들, 또 저만치 앞 쪽에서 아르노강이 강둑에 부딪히며 흘러가는 모습을 보는 일도 유쾌했다." 영국의 작가 에드워드 포스터 Edward Morgan Forster는 소설 '전망 좋은 방' 에서 피렌체의 아침을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지금 피렌체를 찾는 사람들도 그만큼 유쾌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피렌체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피렌체는 옛 유럽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듯합니다. 피렌체 건.. 2022. 11. 22. 유럽 여행 | 스위스 인터라켄 퐁듀 전문 ' 베비스 레스토랑 Bebbis Restaurant ' 유럽 여행 4일차 인터라켄 퐁듀 전문 레스토랑 Bebbis Restaurant 인터라켄에 도착하여 오후 7시경 베비스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퐁듀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 있는 베비스 레스토랑 Bebbis Restaurant 베비스 레스토랑의 실내 모습입니다. 퐁듀와 파스타를 먹을 예정입니다. 퐁듀를 좋아하는데 이 곳이 퐁듀 전문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어요 퐁듀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주는 샐러드 입니다. 투명한 접시에 소박하게 담긴 샐러드 파스타와 소시지 그냥 먹을만 했습니다. 퐁듀 영상 퐁듀 만드는 중입니다.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베비스 레스토랑 지도입니다. 파스타가 맛있어 보여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맛은 먹을만 했습니다. 참고로 스위스는 유로를 받지 않습.. 2022. 11. 10. 유럽 여행 파리 루브르 박물관 Louvre Museum 관람, 초가을 날씨 옷차림 Musee Du Louvre 파리에서의 첫 날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했어요 이 날 날씨는 맑다가 흐린 구름이 몰려 왔어요 가을이지만 낮에는 날씨가 덥습니다. 루브르의 상징 투명한 유리 피라미드 사람들은 가벼운 초가을 옷차림입니다. 한 낮에는 반소매를 입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가벼운 긴 옷 차림으로 안에는 반소매를 입으면 좋습니다. 계속 다니다 보면 땀도 나더라구요 루부르는 하루를 봐도 다 못 볼 정도로 박물관 규모가 클 뿐더러 소장된 유명한 작품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먼저 보고 중점적으로 볼지 미리 확인하고 관람해야 시간을 절약하고 좀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루부르 입장하는 떨리는 순간 1999년에 이후 두번째 방문이었습니다. 루브르 전시장으로 입장합니다. 세잔, 마네, 모네, 르느.. 2022.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