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3 울산 일출 명소 간절곶 2024 해맞이 준비가 한창 간절곶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24년 해맞이 준비가 한창인 간절곶 2024년은 갑진년 (甲辰年)입니다.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합니다. 민들레 홀씨를 형상화한 예쁜 조명 다양한 작품들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내리면 더욱 멋진 모습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올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1,000대의 드론라이트쇼를 동반한 2024 카운트다운과 축하 불꽃놀이 등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산타와 루돌프, 대형 트리도 장식되어 있습니다. 산타와 루돌프가 맞이하는 간절곶 2024년을 간절곶에서 맞이하고 싶네요 공감과 구독, 댓글! 잊지 마세요~ 모든 글과 사진의 무단 복제 및 2차 가공을.. 2023. 12. 17. 울산 가을 트래킹 진하해변에서 간절곶까지 걷기좋은 가벼운 트래킹 코스 울산 진하 해수욕장(해변)에서 간절곶까지 트랭킹 코스를 소개합니다. 가벼운 코스라 힘들지도 않고 걷기도 좋은 길입니다. 그리고 바다길이라 경치도 좋아요 울산 해파랑길 트래킹 코스 간절곶까지 멀지 않아 가볍게 걸을 수 있습니다. 진하 해변(해수욕장에서) 데크로드 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진하 해변에서 간절곶까지 가는 바다 바닷물이 아주 맑아요 진하 해수욕장 → 대바위 공원 → 솔개 공원 → 간절곶 솔개공원은 크지 않지만 자그마한 전망대에서 수평선까지 넓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해파랑길 코스 깨끗하게 가꿔진 솔개공원에서 잠시 휴식하며 경치를 감상합니다. 날씨도 좋고 초 가을이라 하늘도 예뻐요 깨끗하게 잘 조성된 솔개공원 경치가 좋고 시원합니다. 북적거리지는 않지만 공원을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아요 .. 2022. 10. 9. 울산 여행 간절곶 일출명소 겨울 바다 여행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 간절곶 울산 여행을 하면 제일 먼저 들르는 곳이 간절곶이다. 탁 트인 넓고 멋진 동해 바다와 아름다운 경치로 몇 번을 가더라도 또 오고 싶은 곳이다. 강릉의 정동진보다 5분 빠르게 해가 뜬다는 이 곳에서 올해 새해 일출은 보지 못했다.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많은 인파가 모이는 일출 명소지만 올해 새해 일출은 패스하고 내년으로 기약했다. 사람들이 많이 없는 날을 선택해서 방문한 간절곶 울산을 가면 꼭 들르는 곳이다. 12월 초지만 날씨가 맑고 많이 춥지 않았다. I ♡간절곶 간절곶을 여러번 방문했지만 여기 이 문구 앞에서 아무도 없이 사진 찍기는 처음이다. I ♡간절곶 이 문구는 언제 봐도 예쁘다, 나는 간절곶을 사랑하는 일인이다. 이렇게 한산한 .. 2021.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