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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앙마이 여행을 끝내고 저녁 귀국길이다.
시간이 너무 빨랐다.
아침에 체크아웃후 사쿨차이플레이스 호텔에 짐을 맡기고 치앙마이에서의 마지막을 한가로이 보냈다.
밤 11:45 출발 비행기라 저녁즈음 호텔로 돌아갔다.
짐을 찾고 인드라이브로 택시를 불렀다.
호텔에서 공항까지는 약 15분 소요되었다.
참고로 택시비는 76밧이었다.
치앙마이 국제 공항은 규모가 작다.
치앙마이 공항은 규모가 작다.
공항 밖에서 본 공항 건너편 주차장이다.
체크인을 위해 위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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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사람들이 많았다.
면세점 규모가 협소해 별로 구경할 건 없다
대기중인 사람들이 엄청 많다.
치앙마이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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