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Day 6 올드시티 나이트 마켓, 치앙마이 경찰서 위치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
Day6 올드시티 도보여행

 

치앙마이 올드타운 나이트마켓

왓부파람에서 도보로 나이트마켓을 구경했다.

와로롯시장은 18시가 되자 운영을 안해 못갔다.

 

플론루디 야시장(Ploen Ruedee Night Market)을 구글지도에 찍어서 갔는데

LANNATIQUE MARKET 이 나온다.

주소는 동일한데 마켓 이름이 다르다.

LANNATIQUE MARKET

아직 어둠이 내리지 않아서 그런지

마켓이 참 한산하다.

이제 막 영업을 시작한 것 같았다.

마켓이 한산해서 구경할게 많지 않아 일찍 나왔다.

KALAE

Night Bazaar

나이트 마켓 규모가 엄청 크다

조금만 지나면 다른 이름의 마켓이 나왔다.

규모가 엄청 컸다.

사람도 많았다.

길 가는 내내 마켓이 열려 있었다.

더위에는 시원한 음료가 최고인 것 같다.

밥보다 음료를 더 많이 마셨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이곳에는 사람들이 많다.

마켓은 연결되어 있지만 마켓 이름은 다르다

규모가 엄청 크지만 별로 살만한 건 없었다.

필요한 게 없다고 하는게 맞겠다.

파는 물건이 엄청 많으니.

 

마켓 구경을 하고

아누산 마켓에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갔다.

 

마켓 구경보다 호텔에서 수영을 하기 위해

일찍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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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앙 치앙마이 경찰서
สถานีตำรวจภูธร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주소 : 169 Rachadamnoen Rd, Phra Sing,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

 

올드타운을 도보로 지나는 길에

치앙마이 경찰서가 보였다.

왓프라싱에서 도보로 4분 정도 거리에 있다.

치앙마이 경찰서라고 한국어도 적혀 있다.

갈일이 있으면 절대 안되겠지만 경찰서가 이곳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치앙마이 여행이 끝나가고 있다.

늘 여행의 마지막 즈음에는 아쉬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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