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호텔과 콘도가 있는 복합 리조트
오랜만에 아름다운 도시 통영을 방문했습니다.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 입구입니다.
평일 아침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좋았습니다.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는 호텔객실과 콘도 객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는 호텔 객실 Deluxe Double로 예약을 했습니다.
Early Check In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빨리 했습니다.
조용한 호텔 실내
오후가 되면 북적거리겠죠
보이는 의자 맞은편에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투숙객이 사용할 수 있게 PC가 있습니다.
잠시 호텔 앞 산책로로 나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선선했어요
햇살에 반짝이는 넓은 바다와 길게 뻗은 산책로
걷기 좋은 산책로 입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있는 통영 국제 음악당입니다.
통영 국제 음악당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지하 1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 통로로 들어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갈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
지하 1층에는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편의점이 있습니다.
사우나는 유료이며, 피트니스센터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9층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루프탑 인피니티 풀 몰디브 Rooftop Infinity Pool Maldives
12월 한달간은 투숙객 무료 이용 이벤트를 합니다.(단, 토요일 제외)
5일만 늦게 방문 했으면 무료 이용인데 아쉽더라구요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호텔 객실 Deluxe Double
체크인 PM 15:00 / 체크아웃 AM 11:00
Early Check In을 해서 11시10분에 객실에 들어왔습니다.
객실 컨디션
객실은 약 12평으로 넓습니다.
더블베드와 소파, 테이블
저는 호텔 베개를 좋아합니다.
스탠포드호텔 베개는 특히 폭신폭신하면서 너무 편안합니다.
객실 한쪽 벽면에 화장대가 있습니다.
객실 뷰는 두가지 뷰로
한 쪽은 하버뷰, 다른 한쪽은 오션뷰입니다.
Deluxe Double 객실 발코니가 아주 큽니다.
미니 바에는 커피, 녹차티백, 홍차티백이 있습니다.
미니바 유료 제품들
모스카토 등 글라스 와인 세잔과 프링글스, 아몬드, 육포
냉장고에는 음료들과, 생수가 있습니다.
생수 2병 (무료 제공)
AMENITY 욕실 어매너티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비누, 칫솔, 치약, 면도기
벽 측면에는 둥근 거울이 있어 편안한 위치에 옮겨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울이 마음에 들었어요
발코니로 나왔습니다.
발코니에 선베드가 있으면 참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넓고 텅 빈 발코니
그래서 더 넓어 보였습니다.
객실 발코니 측면에서 본 뷰는 하버뷰입니다.
요트장과 항구
경치가 좋습니다.
스탠포드 호텔 옆에 위치한 통영 국제 음악당입니다.
객실 발코니에서 내려다 보이는 통영 국제 음악당과 바다를 따라 길게 뻗은 호텔 산책로가 보입니다.
점심을 먹고 산책하러 갈 예정인데 날씨가 좋습니다.
까페 스탠포드
아침 일찍 도착해서 점심은 까페 스탠포드에서 먹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단품메뉴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운영시간 : 11:00~15:00
11시 20분에 왔는데 조용했습니다.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파스타 사랑
파스타를 너무나 좋아해서 고를 것도 없이 크림파스타와 오일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통영 해산물
씨푸드 크림소스 스파게티
Seafood Cream Spaghetti (24,000원)
고소한 해산물 크림 파스타
파스타는 크림 파스타가 으뜸입니다.
새우, 마늘, 루콜라, 페페론치노 오일 파스타
Oil Pasta (24,000원)
올리브 오일에 마늘과 매콤한 페페론지노
깔끔 담백한 맛의 오일 파스타입니다.
파스타는 가격은 좀 비싼듯 한데 맛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해변을 산책했습니다.
야경
스탠포드 호텔 입구
겨울이라 더 예쁜 야경
별로 할일 없는 크리스마스가 갑자기 기다려지는 건 왜일까요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본 야경
검은 밤바다 앞 불 밝힌 통영국제음악당의 야경
객실에서 내려다본 호텔 외부 야경
불 밝힌 호텔 입구가 밤이 되니 예뻐 보입니다.
객실에서 내려다 본 하버 뷰 야경
통영 시내와 밤바다 항구 야경
일출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발코니에서 새벽 찬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7시 13분에 해가 뜬다고 하여 7시부터 발코니에 나와 있었습니다.
낮과 밤에 본 항구와 이른 아침에 본 항구는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수평선이 아닌 바다 위 산 위로 점점 올라오는 붉은 빛
점점 선명해지는 붉은 빛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7시 13분입니다.
바다 위에 안개가 조금 끼어 있어 설마 해가 가려지지는 않을까...
7시 14분인데....
하지만 하늘이 주황색인 것을 보면 해가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7시 18분이 되자 산 위에서 붉은 빛을 발하며 눈부신 해가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7시 22분이 되자 거의 붉은 몽뚱아리를 다 드러냈습니다.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아침 조식은 까페 스탠포드에서 모닝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아침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뷔페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먹을 건 많았는데 너무 맛있다 하는건 없었네요
11시 체크아웃을 하고
아침 햇살을 맞으며 주변 산책로를 산책한 후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통영 거북선 조선군선
스탠포드 호텔에서 조금만 나오니 거북선이 보이길래 바로 주차를 했습니다.
거북선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스탠포드호텔 앞 거북선 조선군선
처음에 그냥 들어갔다가 매표를 하라는 표지판을 보고 매표소를 찾았습니다.
매표소 규모가 작아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거북선 앞에 자그마한 매표소가 있습니다.
매표 후 입장해야 합니다.
거북선은 실내에 포가 전시되어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거북선 안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관람하느라 사진은 안찍었네요
스텐포드호텔에서 나와 지나가는 길에 거북선까지
관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늦가을, 초겨울 방문한 통영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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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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