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비치
여행자 거리에 있는 나트랑 해변
Bãi biển Nha Trang
나트랑 시내와 가까운 나트랑 해변
낮 12시 경이라 햇살이 뜨거운 날
해변 모래사장에는 파라솔이 가득하다.
나트랑 도착한 첫 날의 해변은 한산했는데 이날은 사람들이 가득했다.
싱싱한 야자열매가 쌓여 있는 바
선베드에서 휴식하는 관광객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나트랑비치 Nha Trang Beach
저녁에는 현지인들이 많이 보였는데
낮에는 나를 포함 외국인들이 많다.
해변 뒤 산책로는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다.
벤치도 많고 조경도 잘 되어 있다.
백사장과 멀리 새하얀 파라솔이 일렬로..
그 뒤로는 야자수가
해변은 조용하고 햇살은 강렬하고 뜨겁다.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해사 질 때쯤에 바다로 사람들이 몰린다.
야자수들이 해변가에 늘어서 있고
나트랑 해변에는 호텔들과 대형 쇼핑몰이 있다.
키 큰 야자나무
길게 뻗은 나트랑 해변은 약 6km 정도 입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나트랑 비치
나트랑 해변의 랜드마크 '핑크타워' '짬흐엉 타워'
향타워라고도 불린다. Tower Incense
베트남 전쟁 승전을 기념하여 만든 건물로
베트남의 국화인 '연꽃'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맨 위층은 등대가 있다.
나트랑 비치에 있는 쇼핑몰중 하나인 Vincom Plaza
빈컴 플라자 실내
나트랑 해변에 있어 해변에서 나오며 쇼핑하기 좋다.
바로 근처에는 야시장이 있어
해변에서 힐링한 후 야시장 구경을 하면 된다.
여행자 거리에서 가깝고 위치 좋은
나트랑 비치에서의 하루!
힐링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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