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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나트랑2

베트남 | 나트랑 여행 첫날 여행코스 나트랑대성당 분짜하노이 환전소 야시장 썸무이시장 베트남 나트랑을 다녀온지 3년이 다되어 간다. 이제서야 포스팅을 한다. 나트랑의 첫날은 달랏을 가기 위해 잠시 쉬어가는 곳이었다. 환전과 달랏행 버스 좌석 배정을 받고 나니 반나절이 남았다. 나트랑 대성당을 방문했다. 멀지 않은 곳이라 가는 길 구경을 하며 도보로 이동했다. 나트랑 분짜 하노이 나트랑 대성당 가기전 Bún chả hà nội 분짜 하노이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무 테이블과 플라스틱 의자가 갖추어져 있는 자그마한 식당이다. 주문한 분짜 큰 그릇에 불에 그을린 고기 야채 가득한 바구니 소면은 접시에 한가득이다. 양이 엄청 많았다. 그릇에 소면과 야채를 넣고 먹는다. 리얼 맛있었다. CCCP COFFEE 분짜를 다 먹고 CCCP COFFEE 방문 CCCP COFFEE 시원한 음료를 마신후 나트랑.. 2022. 6. 17.
베트남 나트랑 여행 | 깜란공항에서 나트랑 시내 이동 접근성 좋은 숙소와 환전 베트남 여행을 이제 포스팅한다. ​ 코로나19로 닫혔던 국경을 다시 개방하기 시작하며 베트남 여행이 이제 조금씩 수월해졌다. ​ 나트랑은 여전히 인기 있는 여행지다. 그리고 달랏은 정말 멋진 곳이다. 비에젯 항공으로 한국 오전 8시 5분 ~ 나트랑(CXR) 10시 45 도착 나트랑 CAMRANH 깜란공항 앞이다. 공항이 조용하다. 입국심사대 규모가 작은데다 사람들도 많지 않아 금방 나왔다. 사람들로 붐빌까봐 패스트트랙을 신청했는데 패스트 트랙이 일반 줄보다 더 오래 걸렸다. 입국장에도 자그마한 면세점이 있다. 공항 밖도 조용해서 좋았다. 미리 예약한 픽업차량이 바깥에 기다리고 있어 공항에서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 ​ 하루만 묵을거라 이동하기 좋은 숙소로 예약했다. Nhatrang Cozy hotel 신투.. 2022. 6. 15.